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신문입니다. 동학개미의 수익률이 낮다는 기사네요. 음. 개인적으로 이런 기사는 아무 의미 없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주식 중 좋은 종목은 정말 많고, 중요한 건 얼마나 싸게 사는냐의 문제인 것 같네요. 경기민감주와 성장주의 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좋은 종목 사서 그냥 눌러 앉으심 되겠습니다.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입니다. 미국의 고용율도 좋아지고 있고, 한국은행도 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죠. 적절한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경기와 회사들에 좋습니다. 급격한 금리 인상만 아니라면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금리 오르면 수혜 받는 회사들이 있으니 보시는 건 좋아보입니다. 중간배당의 계절이 슬슬 다가오면서 배당 많이 주는 회사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만 하겠습니다. 어제는 LG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