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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제약회사 취업 후 커리어 개발(마케팅, 영업지점장)

취준생에서임원까지 2024. 2. 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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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약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할 내용에 대해 정리해보았고, 어떤 회사가 좋은지, 입사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제약회사를 선택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도 정리해봤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높은 연봉만을 보고 제약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진정한 목표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조기 퇴사하게 될 수 있습니다.

제약회사에서 길게 가려면 영업 경험과 이해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은 MR(Medical Representative)로 입사하게 됩니다. MR로 입사한 후에는 영업 업무를 열심히 배우고 경험해야 합니다. 그러나 앞만 보고 달리는 것보다는 미래의 커리어 목표를 고려해야 합니다.

커리어 목표를 향해 직진할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약사 출신이라면 Market Access (MA), Regulatory Affairs (RA), Medical Information (MI), Pharmacovigilance (PV) 등으로 진로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의료/제약 분야의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되거나 의료 관련 사업을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는 빠르게 DSM(District Sales Manager)이나 PM(Product Manager)이 되는 것이 최고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MR을 계속할지, PM이 될지, DSM이 될지는 본인의 목표와 우선순위에 달려 있습니다. 각 직무에 따라 필요한 역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커리어 목표를 고려하고, 그에 맞게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각자의 역량을 키워가며 성장하는 길을 찾아나가는게 중요하죠.

 

회사 내부에서 귀찮은 내근 업무와 정치를 신경쓰기 싫어하며, 월급과 인센티브만 잘 받으면 만족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특히 이상한 성공 사례를 자꾸 발표시키는 것도 싫어하죠.

회사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도구일 뿐이며, 나의 인생 전부는 아닙니다.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요? 이런 분들은 Senior MR로 커리어를 계속 발전시키면 좋습니다. 이미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나이 많은 MR들도 많이 보입니다. 고령화 사회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나이가 많은 MR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거처럼 모든 MR들이 DSM이 되길 바라지 않으며, 마케팅 부서 PM의 메리트도 예전과 다릅니다. 마케팅은 빠른 승진의 지름길이 아니며, 더 이상 그런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성향이 강하다면 PM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전국 관리와 영향력: 내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을 관리하고 새로운 전략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 자아실현과 돈: 돈도 중요하지만, 자아실현이 더 중요하며, 야근은 덤인것을 받아 들입니다.
  • 내부 고객도 고객: 회사 내부의 사람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적인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내가 한 일을 보여주고 싶다: 돈은 적게 받더라도 내가 눈에 띄고 싶습니다.
  • 국제 경험: 영어도 자신있고, 기회가 된다면 다른 나라에서도 일해보고 싶습니다.

본인의 성향과 목표를 고민해보시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제약인들의 성공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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