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의 경제뉴스 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 해갈 수록 바빠만 집니다. ㅠㅠ 탄소중립에 대한 이슈가 한창입니다. 전 직장인이자 소소한개인투자가이지라 이미 탄소관련주는 다 놓쳐 버렸고.. 오히려 그린플레이션 이라고 하죠.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으로 넘어가는 transition 기간에서 나타나는 에너지 불균형 투자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주 큰 비중은 아니지만 저평가 정유주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재생에너지도 해야겠죠~ 헝다 디폴트의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중국 정부가 사회 혼란을 일으킬 필요가 없죠. 이번 기회로 일부 산업군의 길들이기가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반도체 정보공개는 이제 국가 대 국가의 협상으로 진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미국도 필사적이니 우리나라도 함께 대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