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대기실에서 읽을 거리들/경제를 알자 (경제 기사들)

9월1일 돈버는 경제뉴스_델타변이, 대선퍼주기, 상식없는 금융시장

취준생에서임원까지 2021. 9. 1. 09:29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입니다.

델타변이의 확대로 인해 경기민감, 대면업종에 대한 생산 및 소비가 급감하고 있다고 하네요. 인플레이션(사실은 부동산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도 했는데.. 생산,소비가 뒷걸음질 중입니다. 너무 서둘렀어요.. 금리인상.. 

 

휴.. 상황이 어려우니 경기활성화를 위해 지출을 늘리는 건 일부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한정된 비용을 잘 좀 쓰면 안되나요.. 아마 다음 정권은 지금의 야당이 가져갈 거라고 은연중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근데 기사 제목을 참 ㅋㅋㅋ 다음 정부에서 긴축을 할까요? ㅎ

 

엄청 뿌려대네요. 다음 정권을 누가 잡던간에 법인세 인상 플러스 만만한 직장인들의 유리지갑을 털것 같습니다. 지금도 고용보험, 건강보험 다 오르고 있죠. 월급이 오르질 않습니다. 

 

이 분이 좀 방향성이 이상한 부분이 있어 보입니다. 이럴 거면 신용점수를 왜 갖고 있습니까? 정부의 정책에 따라 모든 금융정책이 오락가락 합니다. 은행들이 10년 동안 지지부진 한 이유가 뭘까요? 상식이 없는 정치인, 그리고 금융감독기관.. 짜증나네요. 

 

정책은 시장을 이기기 쉽지 않습니다. 건전한 대출까지 다 틀어막는 사회주의적인 정책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저도 대출 좀 알아보러 가야겠습니다. 

 

앞으로는 이게 방향인 것 같은데.. 뭘 해야 할지 참 어렵네요 ㅎㅎㅎ 

 

우리나라가 이끌고 있는 수소관련 산업.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나라도 핀테크 결제주가 있죠. xx 페이라고 붙어있는 페이들은 다 세틀뱅크라는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폐플라스틱, 친환경분해 플라스틱이 향후에는 대세가 될 겁니다. SK 도 있고, CJ 제일제당도 투자를 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아래서 바이오주는 개별종목 투자가 무서운거죠.. ETF 추천 드립니다. 

 

중국 살벌합니다. 둘 중에 하나죠. 빨리털고 나오던지, 아니면 지금 바닥을 칠 때 사서 한 5년 묵히면 정책이 완화되지 않을까 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