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4일 돈버는 경제뉴스_직장인 유리지갑 강탈, 금리상승, 친환경플라스틱(CJ제일제당)

안녕하세요

오늘의 경제뉴스 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성장률에 계속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네요. 2% 까지 떨어진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은 전통적인 제조에서 새로운 수소, 2차전지, 위성, 친환경플라스틱, 반도체 등의 산업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정부는 공적펀드 수장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낙하산 인사만 하고 있습니다. 진보는 깨끗한 줄 알았는데, 그나물의 그밥입니다. 

정치권에서 정신 차리고 적극적으로 기업들의 성장에 보조를 맞춰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고용도 늘겠죠. 

 

정치인들 자기들이 생색은 다 내고, 모자라면 맨날 직장인만 털어갑니다. 

저성장시대라 월급도 잘 안오르는데 이런 제반비용들이 급격히 오르니 실수령액이 높아질리가 없지요. 

 

 

최근 마통의 금리를 보면 금리상승이 체감됩니다. 대신 덕분에 금융, 보험주들의 주가는 오르고 있죠. 

내 대출금리가 올라서 100만원 손해보고 금리상승으로 인한 주가 상승으로 100만원 메꾸는? 뭐 그런 상황입니다. 주식투자는 꼭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식은 투기가 아니고 투자의 관점으로 길게 보시는 걸 강추 드립니다.

인터넷 검색만 한 번 해봐도 책이 많이 있으니 꼭 읽어보세요. 

 

대출 다 틀어막는군요. 휴.. 마통도 어느 정도 사용하지 않으면 줄인다고 하니, 일부러라도 이자비 내고 사용해야 할 상황이네요. 

역대 9월은 추풍낙엽이라고 하지만, 주식 1-2달 하고 끝내실 거 아니면 그냥 좋은 기업을 사서 묻어놓고 잊어버리시길 추천 드립니다. 전업투자시면 모를까 대부분 직장인들은 타이밍 매매 불가능 합니다.. 

저는 속직히 빚투에 대해서 적절히 상환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이자가 낮다면 2-3%? 빚투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레버리지는 투자를 위한 합리적인 수단입니다. 다만, 과도한 차입으로 요행을 바란다면 그건 투기겠지요. 

 

아주 여기저기 돈 뜯을라고 ㅈㄹ 들입니다. 자본시장을 키울 생각 보다는 어떻게 세금 더 뜯어서 자기들 착복할지만 고민하고 있죠. 시장을 제대로 키워놓고 수익을 거둬야 하는데, 일단 배부터 가르자는 주의네요.

 

기술발전으로 생분해 플라스틱 기술이 점점 좋아질 겁니다. 환경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죠.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정부에 역행하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걸 다시 한 번 보여주네요. 그동안 좋은 면들만 계속부각되어 주가를 띄워놓고 이제 때려잡고 있습니다. 공매도 신났겠네요.. ㅜㅜ.